연말답게 2019년 팬톤 선정 컬러가 어김없이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다들 2019년 팬톤 컬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리빙 코랄(Living Coral)’입니다.
리빙 코랄은 ‘모든 이들을 아우르며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따뜻함을 담은 컬러’라고 하는데요. 리빙 코랄 컬러를 적용한 조명으로 집에 포인트를 주면 어떨까요?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을 활용해서 따뜻한 에너지가 넘치는 인테리어 완성해보세요.
팬톤 컬러를 조명으로?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은 1,600만 가지 컬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직접 컬러를 지정할 수 있지만, 1,600만 가지 중에 리빙 코랄을 선별하는 일은 쉽지 않죠. 필립스 휴의 똑똑한 기능인, [새 장면 설정]을 활용해보세요.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컬러를 뽑아서 조명 빛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리빙 코랄 조명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몇 단계만 거치면 언제든지 터치 한 번으로 리빙 코랄 조명을 켤 수 있습니다. 필립스 휴 앱에서 리빙 코랄 이미지를 불러오고 저장하면 끝! 이해하기 쉽도록 설정 단계를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리빙 코랄 조명 만드는 방법
1. 목록에서 방 이름을 누르세요.
2. [새 장면 설정]을 선택합니다.
3. 하단에 [카메라] 버튼을 누르세요.
4. [카메라 롤] 버튼을 눌러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세요.
5. 두 손가락으로 연출하고 싶은 사진의 캡처 영역을 조정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6. 이름을 지정하고 장면의 밝기를 설정하면 완료!
리빙 코랄 빛을 보니까, 왜 팬톤이 2019년의 컬러로 선정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나만의 공간을 포근하게 꾸며주는 느낌인데요. 추운 겨울 날씨에 딱 필요한 색이지 않나요?
‘색’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고 하잖아요. 추억하고 싶은 순간을 담은 사진이 있나요? 필립스 휴 앱의 새 장면 설정은 어떤 사진이든 색을 추출할 수 있어요. 필립스 휴의 스마트한 기능을 활용해서 그리운 날의 감성을 불러일으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