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품질과 가격경쟁력, 그 둘을 모두 갖춘 LED 드라이버가 출시됐습니다. 무려 13mm 두께의 초슬림 LED 드라이버인데요. 필립스라이팅의 ‘자이타늄(xitanium) 초슬림 LED 드라이버’를 소개합니다.
엣지형 LED 평판 조명에 최적화된
자이타늄 초슬림 LED 드라이버
가정이나 사무공간, 공공건물 및 리테일 공간을 위한 실내용 선형 드라이버로, 평판 면조명과 천장 부착형, 서스펜션형, 매입형 등 다양한 등기구에 적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얇고 평평한 ‘슬림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가 특징!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엣지형 LED 평판 조명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이중 출력으로 전류 변환 가능
등기구 제작 유연성 UP!
LED 드라이버는 25W와 40W 2종.
모두 듀얼 출력 전류(Dual current output)로 두 가지 출력 전류 중 선택할 수 있어, 등기구를 제작하거나 설계할 때 유연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또, 리플 전류(Repple Current)를 4% 미만으로 최소화해서 빛 번짐이나 빛이 미세하게 깜박이는 플리커(Flicker) 현상이 거의 없는 고품질의 빛을 제공하죠.
어디서 특히 유용할까요?
바로 사진 촬영이 잦은 스튜디오나 스캐너, 스마트폰, CCTV 등 광학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실일 경우, 조명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줍니다.
| 제품명 | 정격 | 사이즈(mm) | 출력전압(V) | 출력전류(mA) | 리플전류(%) |
| Xitanium_25W_0.5_0.6A_42V_I_230V | 25W | 250*48.6*13 | 30V ~ 42V | 500/600 mA | ≤ 4 % |
| Xitanium_44W_0.9_1.05A_42V_I_230V | 44W | 250*48.6*13 | 30V ~ 42V | 900/1050 mA | ≤ 4 % |
안정성과 내구성을 인정받은 LED 드라이버
빛 품질 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내구성도 다수의 테스트를 거쳐 인정받았습니다. 안전 초저전압(SEVL, Safety Low Voltage) 뿐만 아니라, KC, KS인증 및 CE, ENEC, CCC, RCM 등 글로벌 규격 인증을 획득했는데요. 약 50,000시간의 긴 수명과 동급 성능 및 품질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더욱 우월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LED 드라이버의 소형화가 대세!
최근 시공의 편리성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엣지형 LED 평판조명이 선호되고 있는데요. 자이타늄 초슬림 LED 드라이버는 이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OEM 업체들에게 다양한 디자인의 고품질 등기구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제, 필립스라이팅의 LED 드라이버를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