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잇생’에 등장한 필립스 휴 제품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바로 그 조명!

조명으로 스마트홈을 굉장히 쉽게 만들 수 있어요!

JTBC 오늘부터 잇생 중에서

얼마 전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잇(IT)생’에서 스마트홈을 구축하는 데 기본이 되는 스마트 조명이 소개되었습니다. 바로 필립스 휴입니다. 어떤 제품들이 소개되었을까요? 오늘은 방송에 등장한 필립스 휴 제품을 모두 소개합니다.

일상의 스마트함을 지원하는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

필립스 휴(Philips Hue)는 단순히 빛을 제공하는 일반 조명과 달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컨트롤하여 조명 경험을 확장해 주는 프리미엄 LED 스마트 조명입니다. 1,600만 가지 색상을 지원해 원하는 색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으며, 밝기, 색온도 조절 등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필립스 휴 브릿지(Hue Bridge)를 추가하면, 필립스 휴 조명과 액세서리를 최대 5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유롭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으며, 지정한 스케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컬러 조명의 경우 음악, 영화, 게임 등과 싱크가 가능해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홈킷,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I 스피커로 음성 제어도 가능합니다.

오늘부터 잇생 출연 제품 1. 필립스 휴 화이트 & 컬러 앰비언스 스타터 키트

오늘부터 잇생에 등장한 첫 제품은 필립스 휴 화이트 & 컬러 앰비언스 스타터 키트입니다. 이 제품은 필립스 휴 블루투스 벌브 3개와 필립스 휴 브릿지가 세트로 구성되어, 스마트홈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필립스 휴 블루투스 벌브의 경우 E26 베이스로 제작되어 대다수의 조명 소켓에 잘 맞습니다. 그래서 벌브를 소켓에 끼우고, 휴 브릿지를 세팅하기만 하면 스마트 조명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필립스 휴 화이트 & 컬러 앰비언스 스타터 키트는 E26 소켓만 있다면 간편한 설치 및 제어가 가능해 침실, 주방, 거실 등의 공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부터 잇생에서는 출연진의 거실등, 주방등으로 설치하여 조명을 음성에 맞추어 조명을 끄고 키는 등 다양한 활용법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필립스 휴 화이트 앰비언스가 색온도 조절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면, 필립스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는 컬러에 특화된 조명으로 색온도 뿐만 아니라 1600만 가지 컬러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색온도 조절에 중점을 맞추고 싶다면, 따뜻한 전구색부터 시원한 주광색까지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4가지 모드(활력, 집중, 독서, 휴식 모드)를 지원하는 필립스 휴 화이트 앰비언스 제품도 있습니다. 두 제품 덕분에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필립스 휴 벌브 제품을 소켓에 구축한 뒤 필립스 휴 브릿지를 연결하면, 스마트 조명의 더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립스 휴 브릿지 연결방법과 음성제어 방법은 방송에서 소개되었죠?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영상과 링크를 참고하세요!

▼필립스 휴 스타터키트 설치 및 설정하기▼

▼ 필립스 휴 X 구글 홈 사용하기

오늘부터 잇생 출연 제품 2.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장식장에 설치된 긴 띠 형태의 조명도 방송에 소개되었죠? 이 제품은 LED 칩이 촘촘히 박힌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 제품으로 가장 큰 특징은 유연성과 확장성입니다. 유연한 재질로 형태 변형이 자유롭고, 뒷면에 3M 접착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어 원하는 곳에 바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3cm마다 커팅라인이 있어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 있으며, 1m의 추가 연장선을 활용하면 최대 10m까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립스 휴 제품의 기본이 되는 스마트함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조명의 색상과 조도, 점등과 소등 등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기본이고 앱 하나로 반경 10m의 거리에서 필립스 휴 전구를 10개까지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필립스 휴 블루투스 전용 앱을 받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필립스 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이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필립스 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은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보다 빛의 유연함과 부드러움이 한층 강화된 스트립 조명입니다.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가 한 번에 하나의 색상만 표현이 가능하다면, 필립스 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은 다양한 색상을 한 번에 표현할 수 있어 훨씬 유연하게 빛을 발산합니다. 마치 물감을 섞은 것 같은 부드럽고 은은하며 디테일한 색 표현이 가능해 감성적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과 필립스 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은 모두 유연성, 확장성, 설치의 간편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색 표현에 있어 차이가 있으니, 원하는 용도에 맞게 인테리어에 사용해보세요!

오늘부터 잇생 출연 제품 3.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

방송에 잠깐 스쳐 지나간 필립스 휴의 또다른 제품은? 유튜버 ‘서울리안’ 님이 직접 사용하고 있다며, 자료 영상으로 잠깐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필립스 휴의 열성 팬이라면 아마도 눈치를 채셨을 것 같은데요. 오늘부터 잇생에 잠깐 모습을 비친 제품은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입니다.

필립스 휴 라이트스트립 플러스와 필립스 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이 장식장, 신발장, 커튼 박스, 침대, 소파 등 인테리어가 필요한 거의 모든 곳에 설치할 수 있는 간접조명이라면,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은 TV 뒤에 장착하도록 설계된 전용 조명입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색상이 표현되는 그라디언트 조명으로 원하는 색상을 보다 부드러운 빛으로 표현합니다.  

이 제품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지만 그보다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켜주는 데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필립스 휴 싱크박스와 함께 사용하면 TV 콘텐츠 화면의 영상과 소리에 맞춰 싱크됩니다. 이를 통해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45도 조명 투사 기능을 갖춰 더욱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달합니다. 휴 플레이 라이트스트립은 현재 55인치(55∼60인치)와 65인치(65∼70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전용 브래킷으로 TV 뒤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효과는 기본이고 게임과 영화 등을 더욱 몰임감 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스트립 조명입니다.

‘오늘부터 잇생’에서 보여준 조명으로 스마트홈 구축하기! 방송 재미있게 보셨나요? 방송에서 소개되었듯이 스마트 조명은 스마트홈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설치가 간단합니다. 필립스 휴 WACA 벌브의 경우처럼 소켓에 전구를 끼우고, 필립스 휴 브릿지를 연결하기만 하면 모든 세팅이 마무리됩니다. 대략 5분 내외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순간들을 더욱 즐겁고 멋지게 지원하는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와 함께 스마트 홈을 완성하고, 스마트 라이프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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