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럽 축구 볼 맛이 납니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결승전이 6월 2일에 열릴 예정인데요. 이 결승전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이 경기장은 조금 특별한데요. 바로 시그니파이의 특별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 축구를 더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조명
경기장은 하나의 무대입니다. 선수들과 공, 그리고 관중들이 하나가 되는 무대이죠. 이 무대를 빛내주는 것이 조명의 역할입니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은 세계 최초로 100% LED 조명을 설치한 경기장인데요. 약 6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을 더 빛내주는 것은 시그니파이 조명 시스템인 인터랙트 스포츠(Interact Sports)입니다. 유럽 축구 팬들이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서는 순간까지 격이 다른 스포츠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그 경험은 집에서 TV로 유럽 축구 경기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포함됩니다. 인터랙트 스포츠는 최적화된 TV 화면 전송을 위해 최고의 빛 품질을 제공하고, 라 리가, UEFA, FIFA 방송 표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장을 위한 인터랙트 스포츠
시그니파이의 인터랙트 스포츠가 궁금하신가요? 인터랙트 스포츠는 경기장 외부와 내부 전체에 대해 서로 연결되고 통합된 조명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경기장 지붕 구조물에는 컬러 키네틱스를 설치해 역동적인 조명 쇼를 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 외관 조명은 경기장 외부의 조명과 동기화할 수 있어 누구나 매료될 수 밖에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유럽 축구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죠.
“시그니파이의 전문성과 노하우 덕분에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팬들이 최고의 조명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 엔리케 세레소
경기장을 LED 조명으로 전면 바꾼 뒤, 멀리서도 경기장을 볼 수 있게 됐는데요. 이제 마드리드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존 조명에 비해 60% 이상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됐죠.
최고의 축구 클럽들은 가장 화려한 조명 쇼를 연출하기 위해 소리 없는 경쟁을 하는데요. 이번 유럽 축구 축제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결승전에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은 그 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전세계 3억 5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없이 놀라운 빛 경험을 안겨줄 시그니파의 스포츠 조명 솔루션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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