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주택용 조명 기구는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조명 기구의 광원이 백열전구에서 형광램프에서 그리고 LED로 바뀌어 왔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어가 자유로운 LED 조명이 개발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 조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음성으로도 조명을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립스 휴 뉴스] 브릿지 1.0 지원 종료 공지
안녕하세요. 시그니파이(구 필립스 라이팅)가 휴 브릿지(hue Bridge) 1.0을 출시한 지 5년 이상 지났습니다. 이후 새롭게 향상된 브릿지가 출시되었는데요. 1세대와 이후의 버전은 외관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1세대는 원 모양이고, 이후 버전은 사각형 모양입니다.
스마트홈에 필수? 스마트조명 휴를 추천하는 이유 3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눈에 띄게 돋보인 세 가지 키워드입니다. 이 중 단연 스마트홈은 이제 홈 가전 트렌드의 대세가 되었는데요. 이제 스마트홈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우리 삶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필립스 휴(hue) 사용 가이드 #1. 스타터킷을 처음 샀어요. 어떻게 연결하나요?
필립스 휴(hue)를 처음 구매하셨나요? 필립스 휴(hue) 사용법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가이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 첫 시간은 바로 휴(hue) 스타터킷 - 휴(hue) 브릿지와 벌브로 구성된 제품의 첫 세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IT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만난 필립스 휴 hue 2.0! 밀착 리뷰 영상
네, 이제 우리는 '초연결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IoT(사물인터넷) 기술 덕분인데요.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돼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사회. 집 안의 모든 사물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이 초연결사회로 나아가는 길목에 바로 요즘 가장 핫한 IoT 조명 제품, 필립스 휴 hue가 있습니다.
“시리, 내방을 휴식 모드로!” 아이폰 시리로 조명을 제어하는 필립스 휴(hue) 2.0 브릿지 출시
여러분, 한가지 사소한 상황을 상상해볼까요? 늦은 밤에 침대에 누웠는데, 불 끄러 가기가 너무나 귀찮은 겁니다. 여기서 선택할 수 있는 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몸을 일으켜 불을 끄거나, 아님 그냥 버티고 자거나, 혹은 좀 짓궂게 옆방의 동생을 불러서 불을 꺼달라고 하는 것. 하지만 이제 여기에 스마트한 방법이 더 있습니다. 바로 2세대로 돌아온 스마트조명 휴(hue)를 사용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