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리아빌드에서 만난 필립스 휴(hue) 그리고 현실이 된 스마트홈

1986년부터 30년 넘게 매년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가 [코리아빌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올해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현장에 필립스 휴도 함께 했는데요. 코리아빌드에서 만나본 필립스 부스는 스마트홈은 더 이상 미래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IoT, AI 스피커, 스마트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죠.

인공지능 스피커 비교, 홈 IoT 조명 필립스 휴와 궁합은?

유저 인터페이스(UI)란 디바이스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매체를 뜻합니다. 컴퓨터를 쓸 때는 키보드와 마우스였고,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는 터치스크린과 손가락이 유저 인터페이스의 중심이었죠. 하지만 그보다 더 친숙한 유저 인터페이스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바로 '말'입니다.

필립스 휴(hue)와 네이버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 우리집 인공지능(AI) 비서와 함께 스마트홈을 만들어볼까?

"이른바, 홈루덴스의 시대로다" 홈(home)과 유희(ludens)의 합성어, 홈루덴스. 이제는 주거(Living) 트렌드가 대세입니다. 그 트렌드의 한몫을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 홈(Smart Home).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인공지능 비서 기술이 만나 더더욱 발전하고 있는데요. 필립스 휴(hue)와 네이버 클로바(Clova) 프렌즈 스피커의 만남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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