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릴 때는 경건한 분위기,
행사를 할 때는 경쾌한 분위기로 바꿀 수 있을까?
있습니다! 수원에 있는 성도교회는 필립스 스마트조명 휴(hue)로 조명 인테리어를 해서 특별한 교회를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특별함이 숨어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새벽 기도회의 시작을 알려주는 Wake Up 기능


교회의 하루는 새벽 기도회로 시작하죠. 해가 뜨기 전이라, 온 세상이 어두운 시간에 교회의 조명을 일일이 켜는 것은 불편해요. 하지만 스마트조명 휴(hue)와 함께라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필립스 휴(hue) 앱 내에 있는 ‘Wake Up’ 기능을 통해 지정한 시간에 조명이 켜질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휴(hue) 앱을 통해서 터치만으로 조명을 조작할 수 있는데요. 애플홈킷과 연동되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는 시리(Siri)에게 “예배당 조명 켜줘”라고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위치를 찾아 더듬더듬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다양한 행사에 적절한 조명 솔루션 제공

교회에는 경건한 분위기의 예배도 있지만, 다른 행사들도 여러 가지 있죠. 교회의 최대 절기인 부활절과 성탄절 등 특별한 날에는 어떻게 조명을 활용할까요? 무엇보다 상징적인 조명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무려 1,600만 가지의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필립스 스마트조명 휴(hue)는 각 행사에 맞게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도교회의 김민호 담임목사의 말을 한번 들어볼까요?
“휴(hue)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려고 해요.
고난 주간에는 붉은색 조명을 사용하고, 부활절에는 오로라 연출 장면을
설정해 공간 분위기를 극대화 합니다.”
조명의 색상뿐만 아니라, 밝기 조절도 가능해요. 성도교회에서는 휴(hue) 앱에 기본으로 설정된 4가지 모드(휴식/활력/독서/집중)는 예배 시간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평소 예배 시간에는 집중 모드를 활용하고, 새벽 기도회나 금요 기도회 때는 조도를 낮춰 휴식 모드를 적용합니다.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가능하니까 상황에 적절하게 순간적으로 바꿀 수 있는 거죠.
교회 음악과 연동을 통해 분위기 UP!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같은 소리를 내는 찬양 시간에는 조명을 노래에 연동해서 조명 색상이 바뀌게 설정해두었습니다. 음악과 조명의 조화를 활용하자, 찬양을 부르는 시간이 더 경건해지고 몰입된다고 하는데요. 교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하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기능입니다. hue sync 앱을 통해 영상과도 연동이 가능하니까 이번에 조명으로 분위기를 바꿔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스마트조명을 적용한 수원 성도교회 매력적이었나요?
다양한 상황에 맞게 모든 조명 솔루션이 가능한 필립스 스마트조명 휴(hue).
이제 여러분의 공간 차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