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조명 추천! 새학기 학교 공부 준비, LED 스탠드 크레인(Crane)

꿀맛 같던 방학을 마치고, 이제 학교로 돌아갈 시간.  
하지만 준비해야 할 것은 설레는 마음가짐뿐만 아니다? 이제 3월부터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보낼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은 바로 학습 필수품 스탠드입니다. 공부 책상에 낡고 오래된 스탠드가 있거나 아직 스탠드를 장만 못 했다면 여러분께 제품 하나를 추천해드릴게요. 바로 2016년 올해 필립스에서 새로 출시할 LED 스탠드, 크레인(Crane)입니다!

오래 공부해도 눈이 편하다, LED 스탠드 크레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 받아야지!”

하지만 마음만큼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 법. 공부는 엉덩이 힘이라고 할 만큼,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인내력에 달려있는데요. 책상의 공부 환경이 잘 꾸며져 있다면 아이들이 더 오래 끈덕지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공부 환경의 핵심이 바로 LED 스탠드죠!

오늘 추천해드릴 학습용 LED 스탠드는 필립스의 신제품, 크레인입니다. 기중기 형상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입힌 LED 스탠드인데요. 무엇보다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필립스의 고급광학렌즈인 허니콤 렌즈기술(HoneyComb Lens)이 적용됐습니다. 

눈 건강을 지키는 허니콤 렌즈, 어떤 기술일까요?

허니콤 렌즈는 광량과 조명 앵글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벌집 모양의 렌즈 기술입니다. 스탠드 빛으로 인한 눈부심을 최소화하고 고른 빛을 제공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은데요. 한참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꼭 추천합니다.

장시간 공부하면 저절로 침침해지는 눈. 크레인은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생길 수 있는 이런 눈의 피로를 최대한 덜어주기 위해 1000 럭스(lux)의 밝기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독서, 취침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는데요. 패널을 손으로 가볍게 터치해 빛의 밝기를 다섯 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좋은 학습용 스탠드의 기준은 밝기만이 아니죠. 얼마나 유연하게 움직이느냐도 중요한데요. 크레인은 스탠드 헤드와 받침대를 이어주는 연결 부분 모두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어서 빛의 방향과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중고생들까지 모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전자사전 등 스마트 기기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죠. 크레인은 이런 모바일 기기를 위한 충전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탠드 받침대 뒤편에 USB 포트를 내장한 것인데요. 학생들이 크레인의 조명 기능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필립스의 새로운 LED 스탠드, 크레인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학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앞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으시다면, 필립스의 크레인을 선물해보세요! 공부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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