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집, 혹은 타인이 사는 공간은 늘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좋은 집은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명. 소비자들은 필립스의 조명을 활용해 어떻게 공간을 꾸미고 있을까요? 오늘은 필립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휴 화이트 벌브로 꾸민 소비자 분들의 공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휴 화이트 벌브 제품은 2700K의 따듯한 색온도만을 지원하며, 밝기 조절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700K 색온도는 노란색 빛을 통해 안락함을 주며 분위기 연출에 효과적입니다.
그럼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와 함께한 네가지 공간,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 in 침실
따뜻한 색온도의 조명은 침실에 매우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 침실은 낮보다는 밤에 많이 사용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그래서 메인 등기구와 함께 은은한 느낌의 스탠드, 벽 조명 등을 활용하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소비자분들도 스탠드에 휴 화이트 벌브를 설치해 침실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원거리에서
앱 하나로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편리해요!”

휴 화이트 벌브의 장점으로 블루투스 기능도 빼놓을 수가 없죠?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의 블루투스 앱은 벌브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을 하면 최대 10까지 조명을 제어할 수 있으며, 밝기 조절과 함께 기상/수면 등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용 앱을 통해 기상과 수면 시간을 설정하면, 조명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잠들고 깨어날 수 있어 건강한 수면 리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앱으로 조명 온/오프가 가능해 불을 끄려고 굳이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 침실에 취침등으로 설치해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은은한 빛으로 더욱 아늑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잠시 켜 두었다가, 직접 아이방에 들리지 않고도 앱을 통해 조명을 끌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 in 거실
집안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거실. 그래서 집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경 쓰는 공간입니다. 일반적으로 거실의 조명은 침실과 달리 조금 밝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거실 조명은 대략 75~180W의 밝기로 설정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밝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등기구 하나로만 거실등을 배치하는 것보다는 스탠드, 간접 조명 등을 함께 설치하면 거실 분위기를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밝기 조절되는 조명으로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 하는 밤
딱 필요한 기능만 담은 스마트 조명”

밋밋하고 단조로운 거실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싶다면, 간접등과 직접등을 함께 배치할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소파와 사이드 테이블 등의 위치에 플로어 스탠드 혹은 테이블 스탠드를 놓으면 클래식한 분위기의 거실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완성과 더불어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는 거실에서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음성 제어 기능을 활용하면, 무거운 짐을 들고 집에 들어왔을 때 직접 조명을 손으로 직접 켜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줍니다. 휴 화이트 벌브의 음성 제어 기능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릿지를 추가하여 연결하면 구글 홈, 애플 홈킷, 카카오 홈, 네이버 클로바, 기가 지니, SK텔레콤 누구 등 다양한 AI 스피커로 음성 제어가 가능합니다.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 in 주방
주방에는 보통 두 개의 조명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싱크대와 조리대 위에는 주방등을, 식탁 위에는 식탁등을 설치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 타입의 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각각의 용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방에서는 뜨거운 불을 이용해 요리를 하고, 칼과 같은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주방등은 조금 밝게 설정합니다. 반대로 식탁등의 경우 주방등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색상의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쿨톤의 차갑고 쨍한 빛이
아니라 은은한 노란빛이라
주방을 더욱 감성적으로 스타일링
해주고 노란 불빛이 음식을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해요“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는 보통 약간 어두운 노란색 컬러의 조명을 많이 설치합니다. 그 이유는 낮은 색온도의 조명이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이 뿐만 아니라 이런 조명 아래에서는 음식이 더 맛있게 보이고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방에서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그것은 바로 타이머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휴 화이트 벌브의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사전에 설정된 시간에 조명이 켜지고 꺼집니다. 가령,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미리 설정한 타임에 맞추어 조명이 깜박이며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공간 분위기 연출은 물론이고 보다 안전한 주방 생활을 지원합니다.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 in 서재
최근 집콕생활의 장기화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에 서재를 꾸미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필립스 휴 화이트 벌브는 은은한 노란색의 빛으로 감성적인 서재 인테리어를 꾸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은은한 노란색의 빛 덕분에
인테리어에 감성 한 스푼을 더 해 줘서
집순이의 생활이 더욱 즐거워졌답니다.
스마트 조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마트 라이팅 시스템으로 조명의 밝기 등을 설정할 수 있어 서재에서의 작업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명의 밝기는 1에서 100까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조명을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바뀌면 감성이 바뀐다고 하죠? 만약 공간에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불어넣고 싶다면 필립스의 신제품, 휴 화이트 벌브를 추천합니다. 따뜻한 색온도를 제공하는 휴 화이트 벌브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일상에 감성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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