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감지 센서, 모션 센서(Motion sensor)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물체나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전자장치. 보통 이런 모션센서는 보안 경보 기능으로 주로 쓰여왔는데요. 모션센서를 스마트조명 필립스 휴와 함께 쓰면 어떨까요?
필립스 휴 모션센서, 우리집 자동화 비법
우리집 스마트 LED 등기구, 필립스 휴 위드인 출시
오늘은 여러분께 필립스 휴(hue) 화이트 앰비언스 신제품 위드인(Within) 4종을 소개합니다. 그 전에 잠깐! 왼쪽과 오른쪽 책상의 분위기 차이가 한 눈에 느껴지죠? 같은 제품인데도 분위기가 확연하게 다른 이유는 바로 필립스 휴 위드인의 색온도 조절 기능 덕분입니다.
[필립스 휴 뉴스] 구역 루틴, 위젯 기능 업데이트와 신제품 소식
지난 5월, 필립스 스마트조명 휴 공식 앱의 구역(zone) 기능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구역 기능을 더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소식 2가지, 그리고 새로운 휴 신제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시그니파이 수상작은?
최첨단의 혁신,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위해 힘써온 시그니파이. 이번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 공로를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조명 hue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홈 IoT 산업이 무르익은 시대. 이제는 스마트 조명이란 말도 익숙한데요. 하지만 필립스 hue가 처음 나왔을 때는 어땠을까요? 스마트조명 hue의 탄생 비하인드를 소개해드립니다.
필립스 휴를 쓰는 이유 8가지
필립스 휴(hue). 세계 최초의 스마트 조명이자 스마트홈의 핵심. 우리 삶에 들어왔을 때 어떤 변화를 만들까요? 8가지 영상으로 일상의 변화를 만나보세요.
스마트홈의 진화!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AI) 집사’ 필립스 hue와 함께하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
2017년은 VR, AR, 자율주행자동차 등 IoT, 인공지능 관련 이슈로 뜨거운 한 해였습니다. IT분야의 리서치 기업 ‘가트너’가 발표한 ‘2018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면 올해는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 지능형 사물, 대화형 플랫폼 등 그 기술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는데요.
2019 코리아빌드에서 만난 필립스 휴(hue) 그리고 현실이 된 스마트홈
1986년부터 30년 넘게 매년 개최된 경향하우징페어가 [코리아빌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올해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현장에 필립스 휴도 함께 했는데요. 코리아빌드에서 만나본 필립스 부스는 스마트홈은 더 이상 미래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IoT, AI 스피커, 스마트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죠.
CES 2019에서 필립스 라이팅은 어떤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을까?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CES는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을 주제로, 다양한 전자제품과 이를 연결하고 가능하게 할 기술, 플랫폼, 서비스 등을 선보였는데요. 권위 있는 행사답게 일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 조명의 새로운 솔루션, 스마트 조명 휴(hue)와 닥터자르트 매장
고객을 유혹해야 하는 매장에서 '조명'은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합니다. 빛으로 상품을 의도적으로 비춰 고객의 눈길을 끌게 하고, 실내 매장의 분위기를 밝고 경쾌하게 만들어 더 머물고 싶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