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만난 필립스 휴 hue 2.0! 밀착 리뷰 영상
집 안 모든 사물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구?
네, 이제 우리는 ‘초연결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IoT(사물인터넷) 기술 덕분인데요.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돼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사회. 집 안의 모든 사물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이 초연결사회로 나아가는 길목에 바로 요즘 가장 핫한 IoT 조명 제품, 필립스 휴 hue가 있습니다.
이번에 필립스 휴 hue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2세대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휴 hue 1세대가 1600만 가지 컬러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였다면, 2세대는 조금 더 진정한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자, 휴의 매력은 글로 설명하기 쉽지 않은데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휴를 가장 먼저 사용해보고, 리얼한 후기 영상을 올렸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는 휴 리뷰, 함께 보실까요?
더 로그 리뷰 영상
‘더로그’라는 IT 리뷰 전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열쓰 님께서 필립스 휴 2.0에 대해 패키지 개봉기부터 조목조목 자세하게 리뷰해주셨는데요. 최대 1600만 가지 컬러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필립스 휴 2.0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을 쏙쏙 뽑아 영상으로 담아주었습니다.
필립스 휴 2.0 스타터킷에는 총 3개의 램프(E26 사이즈)와 이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브릿지로 구성하고 있는데요. 살펴봐야 할 건 1세대와 달라진 부분입니다. 우선 기존 램프보다 밝기가 개선(800lm)됐습니다. 또 휴 시스템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릿지의 내부 메모리가 500배 향상됐고 처리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애플홈킷을 지원을 한다는 사실!
리뷰 영상 속에서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휴 전용 앱이나 서드 파티 앱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휴 2.0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 시리를 활용한 음성제어 기능 실 사용기도 살펴보실 수 있으니, 위 영상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전용 앱 외에 서드파티 앱도 연동이 되는데 기본적인 사용만 할 경우에는 굳이 다른 앱을 사용해야 될까 싶을 만큼 UI의 직관성이나 편의성이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하지만 음악을 연동한다던지 다른 기능을 추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서드파티 앱도 고려해볼만해요.
J튜나의 리뷰 영상
또 다른 IT 전문 유튜버인 ‘참치’ 님의 휴 2.0 리뷰 영상도 소개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면서 특정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조명을 사용하는 편이라는 참치 님. 휴 2.0의 조명 효과가 큰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요.
1600만 가지 컬러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밝기도 2000~6500캘빈까지 가능합니다. 간이 스튜디오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굉장히 밝죠. 그리고 이런 기본적인 스펙뿐만 아니라 무선으로 연결되는 브릿지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거나 음악을 연동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드파티 앱과의 무궁무진한 확장성 또한 빼놓을 수 없죠. 다른 스마트센서 혹은 GPS를 활용한 귀가 시 자동으로 휴를 끄거나 켤 수 있고, 전화, 문자, 앱 알림을 조명 컬러로 알려주는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더욱 업그레이드된 휴 2.0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세 개의 조명 세트 하나로 방, 스튜디오, 무드, 파티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색상이 변하는 조명을 넘어서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이 더해진 스마트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스마트 조명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는 필립스 휴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립스 휴 hue에 대한 궁금증, 좀 풀리셨나요?
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조명 휴 hue. 필립스 휴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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