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자유의 여신상, 파리에는 에펠탑, 인도에는 타지마할…’
유명한 도시에 가면 그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있죠.
바로 도시의 얼굴이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품은 건축물들인데요. 필립스의 조명 기술력과 함께 중국 난징에도 새로운 랜드마크가 세워졌습니다. 중국 난징의 국제 청소년 문화센터를 소개합니다.
건물의 격을 올리다, 필립스 조명
중국 난징에 세워진 68층 건물, 국제 청소년 문화센터는 밖에서 보면 공상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거대한 우주선 같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안에는 거주공간과 사무공간 그리고 5성급 호텔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무려 16만 개의 컬러가 형형색색 나타나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바꾸고, 현지인들이나 여행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지요!
건물 외벽에 경관 조명을 이렇게나 많이 사용한다면, 전기 비용은 어떨까요? 국제 청소년 문화센터는 하루에 114유로(약 14만 원) 정도의 전기비용 밖에 들지 않습니다. 바로 컴퓨터로 색깔을 다이나믹하게 제어할 수 있는 필립스 LED 조명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필립스 컴퓨터제어 LED 조명 시스템은 일반 LED 컬러 조명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60%나 절약할 수 있답니다.
건물에 설치된 필립스의 ‘Vaya Linear’ LED 조명은 직선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필립스 ‘iColor Flex MX’ LED 조명 70만 개가 연결된 하나의 망은 건물의 부드러움과 곡선을 부각시킵니다.
또한, 300미터 높이의 국제 청소년 문화센터는 밤하늘을 수놓는 필립스 ‘Vaya Flood’ LED 조명 덕분에 더 높게 보이는데요. 필립스의 이 조명 시스템은 건물 관리자가 마우스 버튼 클릭 하나로 손쉽게 조명 색을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빛의 쇼’ 장관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중국 난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국제 청소년 센터! 필립스의 조명 기술력과 만나 한번쯤 꼭 가서 그 ‘빛의 장관’을 직접 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건물이 되었는데요. ‘건물의 격’을 올리는 세계 속의 필립스 조명,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