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요즘 언론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4차 산업혁명.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먹거리 산업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기 필립스 라이팅이 ‘4차 산업혁명’을 두고 내린 핵심 정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융합’입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신기술들이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되고, 또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되어 쓰이고 있는데요. 기술과 기술, 기술과 학문, 기술과 산업 등이 끊임없이 ‘융합’되고 있는 시대. 거기서 더 나아가 모든 사물이 연결성(Connectivity)을 갖는 시대.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큰 특징이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필립스 라이팅은 조명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융합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럼 필립스 라이팅이 추구하는 큰 그림은 무엇일까요? 필립스 라이팅이 그리는 미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빌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의 유럽 본사 ‘디엣지(The Edge)’입니다.
디엣지 빌딩에는 미래형 오피스 조명인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이 적용되었는데요. 조명과 센서, 소프트웨어 등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공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빌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단순히 불을 켜고 끄고, 에너지 효율이나 제품 수명 등 기능적인 면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주는 획기적인 솔루션. 필립스 라이팅이 세운 비전 “Light Beyond Illumination”처럼요.
공간 활용에 대한 데이터 수집부터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까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빌딩을 만든 조명 솔루션
현재 필립스 라이팅은 LED 기반의 홈 솔루션과 하이베이 산업용 조명, 드라이브 등에서 성장 원동력을 삼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의 개인 맞춤 커넥티드 조명(Personalized Connected Lighting)인 필립스 휴(hue)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참 어울리는 제품인데요. 사물인터넷(IoT) 장치들과 접목된 모습으로, 일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건설 및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들에게 아직 멀게만 느껴지던 스마트홈을 실제로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필립스 휴(hue)란?
휴 브릿지(Brigde) 제품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해 스마트 디바이스로 자유자재로 조명 컬러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조명. 다양한 앱(App)을 통해 다양한 상황별 조명 연출을 활용할 수 있고, 말로 조명을 조작하거나 음악이나 영상, SNS 등과 연동할 수도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사물인터넷 조명 hue
가정용 스마트조명 부터 산업공간용 스마트조명 솔루션까지
가정용 스마트조명이라는 개념을 세운 필립스 휴(hue)지만, 집 안에서만 활용되기 너무 아깝죠. 휴(hue)는 산업공간용 스마트 조명 솔루션으로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스텝은 IoT 숙박산업 전용 솔루션 ‘스마트 스테이(SmartStay)’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앰배서더호텔그룹과 전략적 제휴(MOU)를 맺기도 했습니다.
‘빛 이상의 가치를 전한다’라는 비전 아래 필립스 라이팅의 도전적인 행보는 계속됩니다. 올 하반기에도 미래 지향적 IoT 솔루션인 커넥티드 조명 (Connected Lighting)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고요. 리테일, 오피스, 공장, 스포츠, 가정 공간을 위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ight Beyond Illumination
국내외 유수의 다양한 설치 및 솔루션 공급 사례를 통해 전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필립스 라이팅.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인된 기술력과 풍부한 선진 사례를 국내 시장에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시대를 끊임없는 혁신으로 준비하는 필립스 라이팅의 미래,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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