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쓰고 캠핑 때도 쓸 수 있는 조명 없을까?”
요즘 대세라는 캠핑에 푹 빠진 A군.
캠핑 용품 구매하는데 재미를 느끼지만,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가 마침 딱 필요한 아이템을 득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조립이 간편한 미니멀리즘 스탠드, 필립스 트라이

트라이(Tri) 화이트 
트라이(Tri) 다크 그레이
컬러는 화이트와 다크 그레이 두 가지. 외관부터 색다른데요. 스탠드 본연의 기능만을 남긴 이 제품의 이름은 ‘트라이(Tri)’. 최소한의 요소만으로 대상의 본질을 표현하는 예술 사조인 ‘미니멀리즘’과도 그 결을 같이 하는 제품입니다.

‘트라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세 개의 다리가 본체를 지탱합니다. 카메라 삼각대처럼 안정적인 삼각 받침 구조가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바디가 무척 얇기 때문에 언뜻 스탠드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마치 인테리어 소품같죠.

트라이는 LED 조명 헤드 부분의 On/Off 전원 버튼을 딸깍 누르면 간단하게 조명을 켤 수 있습니다. 이런 스탠드 본연의 기능, ‘빛’ 이외에 다른 기능들은 다 덜어버리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트라이.

덕분에 다른 스탠드와 달리 휴대가 간편합니다. 트라이는 본체/헤드 LED 조명부/다리①/다리② 총 4가지 파트로 나눠져 분리할 수 있는데요. 가방 속에서 넣어 보관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캠핑장에서도 문제 없다

그리고 집이 아니라 야외에서 활용한다면, 문제는 전원입니다. 전원을 꽂을 때가 없다면, 아무리 휴대성이 좋아도 소용이 없으니까요. 트라이는 전원 문제를 USB 연결식 전원으로 해결했습니다. 누구나 전자기기 하나쯤은 들고 가잖아요? 충전기, 보조배터리, 노트북, PC 등의 USB 포트로 바로 꽂아 카페든 캠핑장이든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용감도 무척 편합니다. 360o 회전이 가능한 헤드와 고무를 입힌 실리콘 바디는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습니다. 덕분에 사용자가 원하는 곳 어디든 빛을 보낼 수 있죠.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LED 조명부는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 걱정이 없는 이유입니다.
그럼 스탠드의 본질, ‘빛’은 어떨까요?
필립스는 믿을 수 있는 LED 빛 품질을 보장합니다. 특히 트라이에 내장된 LED 광원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광생물학적안전규격*에서 최고 등급(Exempt)을 취득했습니다. 눈에 편안한 빛을 제공해 성인부터 아동까지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광생물학적 안전규격이란? 조명기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판단하여 결정된 등급

최근 뜨고 있는 캠핑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재미지만, 빛만큼은 포기할 수 없죠. 그래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트라이 스탠드가 캠핑족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가방에서 간편히 꺼내서 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필립스의 고품질 빛. 필립스가 전하는 ‘눈이 편안한 고품질 LED’로, 즐거운 캠핑 라이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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