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시와 도시가 경쟁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려면 강력한 정체성이 필수죠. 도시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것에는 얼마나 유명한 랜드마크가 있는지, 야경이 멋진 강이 있는지, 안전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는지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됩니다. 그럼 어떻게 다른 도시와 차별화할 수 있을까요? 바로 조명입니다.
이제 경관 조명 관리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랙트(interact) 랜드마크 조명 관리 애플리케이션
지난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라이팅+빌딩 2018'. 필립스라이팅이 중대발표를 했는데요. 바로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인터랙트(interact)'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제 데이터로 연결된 거대한 세상, 커넥티드 조명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