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페서 B입니다. 우리 인류는 지구라는 환경 위에서 오랜 시간 적응하며 진화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태양이라는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에너지원이 존재하는 곳이죠. 그래서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태양의 빛을 기준으로 모든 활동을 맞추어 왔습니다. 빛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번 시간에는 빛과 건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5강] 색 적응과 연색성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페서 B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색과 빛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가산 혼합과 감산 혼합을 통해 색이 어떻게 섞이고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색과 색온도에 대해서, 그리고 광원의 빛을 색온도로 어떻게 표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한 가지 의문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같은 색온도로 표현된 백색광이라 할지라도 전혀 다른 파장을 포함한 빛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색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 빛들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대지를 치유하는 빛과 소독의 역사
이제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을 씻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입구에 놓인 손 소독제로 소독을 한다. 수많은 공공장소는 저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주기적으로 약품을 뿌려 소독을 실시한다. 코로나가 가져온 소독의 프로세스. 이제 소독은 너무나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14강] 색온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페서 B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색과 빛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색의 혼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색도 다이어그램(Chromaticity Diagram)을 통해 가산 혼합의 색 조합을 평면에 어떻게 구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 색도 다이어그램의 색과 색온도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수많은 광원은 색온도로 모두 표기가 가능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색온도 그리고 상관 색온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3강] 색의 혼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페서 B입니다. 이 세상은 다양한 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멋진 예술작품도 모두 색을 통해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 색이라는 존재는 빛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색은 곧 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번 시간에는 바로 색과 빛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색의 혼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숨겨진 빛의 즐거움
‘조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모습은 무엇인가? 식탁 위에 걸려있는 펜던트, 천장 위 매입등이나 직부등, 혹은 카페의 레일등처럼 우리는 대게 우리 눈에 보이는 조명들을 먼저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조명은 겉으로 드러남을 통해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서 빛나고 있는 조명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조명은 우리의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12강] 눈부심과 편안한 빛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페서 B입니다. 빛의 역할은 단순히 어두움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좋은 조명은 어두움을 밝힐 뿐 아니라 우리의 원활한 시각 활동을 도와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각적 행위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밝은 휘도와 적절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 가지, 눈부심이 없어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눈부심에 대해, 그리고 빛이 만들어내는 정서적인 효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강] 시각 능력과 대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페서 B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수많은 장면들 속에서 중요한 시각 정보들을 순간적으로 선택하고 인지합니다. 무의식적인 선택과 처리 과정이 쉼 없이 일어나죠. 그리고 이러한 시각 정보의 인지 과정은 시각 능력, 즉 빛의 대비를 얼마만큼 잘 인지할 수 있는지에 크게 의존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시각 능력과 빛의 대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명공사를 해야 할까요?
한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곧 이사하게 될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조명공사를 하는 게 좋을지 봐달라는 부탁이었다. 부탁과 함께 보내온 견적서와 시공사례 이미지들을 살펴보았다. 이전의 천장조명을 좀 더 밝고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바꾸고, 거실에는 우물천장 간접조명을, 식탁 위에는 새로운 팬던트등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내용이었다. 물론 이전보다 좋아지는 변화이겠지만, 과연 견적서에 적힌 금액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다. 혹시 더 좋은 빛을, 더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엄마는 왜 전구색 조명을 싫어하셨을까
집 안에 형광등 거실등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던 시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 시간이 지나 나도 어른이 되었고, 조명에 대한 취향이 생기기 시작했다. 카페 조명은 그렇게나 편안하고 예쁜데, 왜 집은 그렇지 못한 걸까? 원인은 새하얀 주광색 형광등임을 깨달은 나는 집안의 램프를 하나둘씩 전구색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전구색 램프가 만들어내는 카페 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빛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