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디자인의 학습용 스탠드가 지루하다면? 좀 더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방 안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스탠드를 찾고 계시다면 필립스의 새로운 스탠드를 만나보세요. 학습용으로도 좋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만큼 예쁜 디자인이 매력인 스탠드입니다. 여러분의 책상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줄 필립스 스탠드 신상, LED 스탠드 젤리(Jelly)입니다.
책상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예쁜 LED 스탠드 추천, 젤리
이름부터가 귀여운 스탠드, 젤리(72008). 외관을 한번 살펴볼까요? 컬러풀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젤리의 첫인상인데요. 스탠드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셰이드(Shade)의 제일 상단은 알루미늄으로, 측면은 빨강∙노랑∙ 파랑의 통통 튀는 색상의 반투명 이중막으로 되어있습니다. 목 부분은 쉽게 구부러져 원하는 곳에 마음대로 빛을 비출 수 있고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컴팩트하고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공간을 크게 차지 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어디에 배치하든지 하나의 ‘포인트’가 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지만, 특히 요즘 핫한 싱글족들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추천할만한 스탠드인데요. 책상 위에서 하는 컬러링이나 캘리그라피, 자수 같은 취미 생활을 할 때, 옆에 딱 켜두면 좋겠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스탠드의 기본은 ‘빛’이죠. 젤리의 빛 품질은 어떨까요? 램프 교체가 필요 없는 젤리는 필립스의 우수한 LED 옵티컬 렌즈를 적용해 40와트(W)의 백열등 보다 더 밝은 빛을 냅니다. 또, LED 광원을 효과적으로 배열해 빛을 더욱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됐는데요. 덕분에 눈부심을 줄여주고, 같은 수준의 밝기를 가진 백열등에 비해 최대 80%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국제전기표준회의기구 규격을 준수하고, 국내∙국제 인증(CB, CCC, KC)을 획득해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고 하니, 정말 믿을만하죠?
젤리는 원 모양의 흰 색상 베이스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기둥으로 이뤄졌는데요. 셰이드의 색상에 따라 빨강, 노랑, 파랑 총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가격은 3만 원 대로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젤리 스탠드, 정말 깜찍하고 앙증맞은 디자인이죠? 책상 위에 놔두면, 칙칙함을 없애주고 통통 튀는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에게 개인 소장하고 싶은 스탠드가 될 것 같은 예감! 그리고 앞으로 젤리 뿐만 아니라 필립스 라이팅 코리아의 멋진 스탠드 제품 라인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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